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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하다! 쉽다! 심플하다! 복잡하기만 했던 유전성 유방암의 Easy Bible!
| 스토리제목 | 핑크DNA |
|---|---|
| 작가명 | |
| 선정월 | 2017년 06월 |
| 장르 | 기타(인포테인먼트(의학정보)),가족/성장/아동 |
|---|---|
| 사업화 희망분야 | 만화(웹툰),출판(웹소설),웹드라마 |
| 공개대상 | 스토리 이용자 회원 |
스토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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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안내서
국내 만화를 대표하는 황미나 작가의 스토리와
유전성 유방암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 김성원 박사의 의학 상식이 접목된 ‘유전성 유방암의 Easy Bible!‘
딱딱했던 의학 설명에서 벗어나 소설 속 주인공의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풀어준다.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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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김성원 박사 / 황미나 작가
김성원 박사
김성원 박사는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을 모두 절제하며 이슈가 된 유전성 유방암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세계 3대 암센터 중 하나인 메모리얼 슬론-캐터링 암센터에서 유전성 유방암을 연구했다.
김성원 박사는 국내로 돌아와서도 전국 규모의 유전성 유방암 연구를 제안했고
‘KOHBRA’ (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의 총괄책임자를 맡으며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40개 의료기관이 함께 연구를 시작했다.
국내 환자에 맞춘 유방암 돌연변이 유전자 계산기 개발은 물론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환자를 위한 진료 가이드라인에 박차를 가하는 등
국내 유전성 유방암 치료 분야 구축에 앞장서온 1등 공신이다.
김성원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서울대학교병원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유방센터장을 거쳐,
2015년 3월부터는 대림성모병원 병원장•유방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유방암학회 출판간행이사,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 한국인유전성유방암 연구 총괄 책임연구자,
아시아 유전성유방암 컨소시엄 대표로 다방면에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미나 작가
한국 만화계의 '큰언니' 황미나 작가는
데뷔작 《이오니아의 푸른 별》 을 1980년에 발표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아뉴스데이》, 《굿바이 미스터블랙》,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슈퍼트리오》, 《파라다이스》,
《웍더글덕더글》, 《레드문》, 《보톡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1961 서울 출생
1980 월간 《소녀시대》에 《이오니아의 푸른 별》를 연재하며 데뷔
1982 《별 헤는 밤》, 《아뉴스데이》 등 발표
1983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발표
1985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발표
1988 《엘세뇨르》, 《상실시대》, 《무영여객》 발표
1990 《취접냉월》, 《슈퍼트리오,》 《태백권법》 발표
1991 《웍더글 덕더글》, 《파라다이스》 등 발표
1993 일본 고단샤의 《모닝》지에 《윤희》 연재
1994 《레드문》, 《당산대협》 발표
1996 《이씨네 집 이야기》 고단샤의 《모닝》 및 잡지 《나인》에 연재
1999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의 드라마화 (KBS 방영)
1999 《레드문》 온라인 게임 론칭
2002 창작서 《황미나의 포토샵 만화 감잡기》 발표
2004 《저스트 프렌드》, 《파천문관 식솔기》 발표
2006 한국만화가협회 부회장
2013 웹툰 《보톡스》 연재
영화
만화 《보톡스》 원작의 중국영화 미용침의 시나리오 및 감독 (2017년 5월 19일 개봉)
수상경력
1999 오늘의 우리 만화상
2005 고바우 만화상 수상
